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대구맛집
- 힐크레스트
- 대구게스트하우스
- 집밥
- 다큐멘터리
- 여행생활자
- 대구가볼만한곳
- 서문시장야시장
- MBN
- 집시
- 교동게스트하우스
- 집시맨
- 나는자연인이다
- 대구갈만한곳
- 나는 자연인이다
- 도시청년시골파견제
- 서변중앙시장
- 경북창업
- 대구체험학습
- 자연인
- 예비창업자모집
- 청춘단장
- 청춘신난장
- 경북경제진흥원
- 대구재래시장
- 여행생활자 집시맨
- 한국기행
- 현풍청춘신난장
- 문경디자인기업
-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
- Today
- Total
목록서문시장야시장 (11)
HappyLife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웃님들을 위해 서문시장 야시장 맛집을 소개 시켜드려 볼까해요~ 항상 이곳에 오면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먹거리가 풍부하다는 얘기겠죠?^^ 하지만, 이날 만큼은 제가 꽂힌 음식이 있어서 귀신에 홀린듯이.. 찾아갔는데요 바로 바베큐&고추잡채! 주변에서도 그렇고 티비에서도 고추잡채와 꽃빵에 대한 얘기가 굉장히 많이 들리더라구요.. 안먹어본지도 오래됬고 옛날 그 맛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서 찾아갔답니다^^ 근처에 가자마자 코를 자극시키는 불향이 저를 유혹하더군요.. 가격도 착한편이라 부담없이 즐기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플랫폼을 보시면 대만식 고추 잡채라고 되있는거 보이시나요~? 중국과 대만 등에서 잘 알려져 있는 바오번(쉽게 설명하자면 싸먹는 햄버거 빵 같은것) ..
해가지는 저녘 가볍게 서문시장 야시장에 놀러오는것 만큼 힐링타임은 없을거에요~! 요새 일로 지쳐가는 몸을 위해 힐링하고자 찾아왔는데요!저랑 같은생각의 사람들이 많은지, 갈때마다 북적북적 하는게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ㅎㅎ 꼭 동남아의 로컬 야시장처럼 정겹고 젊은 분위기의 항상 업텐션된 서문시장인데요~!사람 정말 많죠~^^ 이런것 또한 서문시장만의 묘미가 아닌가 싶네요! 길을 걷다보면 정말 구미가 당기는 매대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곳에서도, 만두와 유부를 함께 파는 놀랄만두 별난유부가 눈에띄어 들리게 되었어요~^^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또 다시 떠오르니, 당장이라도 출발하고 싶네요!소개한번 해드려볼게요^^ㅎㅎ 이름 재밌지 않나요~^^ 놀랄만두! 매콤한 쭈꾸미와 달콤한 낙지 부추갈비 이 세가지의 요리가얇..
더워지는 여름, 옷이 간편해지는 만큼 악세서리에 포인트를 줘야할때가 많죠! 저도 요새 항상 악세서리가 부족해 고민이었는데요..ㅜㅜ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가실거라고 생각이드네요^^!서문시장 야시장의 여러맛집을 들리면서, 로맨틱 시티 라는 여러 이쁜 아이템을 파는 매대가 있어! 한번 가보았는데요!소개 해드려볼까해요^^ 고고~ 한눈에 봐도 여러가지의 아이템들이 있는것이 보이시죠?^^ 먹거리 들이 즐비한 곳에이런곳이 있었다니!! 오밀조밀하게 예쁜 악세서리들이 있더라구요!반갑기도 하면서 새롭기까지 했는데요 ㅎㅎ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이 곳으로 향하고 있더라구요^^ 지갑아 가만히 있어.... 처음에 눈에띈것은! 다양한 종류의 실크 스카프들! 여름에 가벼운 반팔에 스카프하나만 매치시켜도 포인트를 줄수있는 센..
안녕하세요~! 먹는 즐거움보다 즐거운게 있겠나요..? ㅎㅎ 저는 요새 먹는즐거움에 푹 빠져서 하루종일 먹을생각만 하고있답니다..^^물론, 밥도 중요하지만! 디저트와 간식이 매우 중요하죠!그래서 저는 요새 마카롱에 굉장히 관심이 많이 가고있었는데요!서문시장 야시장을 간 김에, 수제마카롱집 캉카롱 이 있다고 하여,들려보았는데요! 한번 소개시켜드려 볼까해요~^^ㅎㅎ 입구에서부터 눈에 띄는 형형색색의 마카롱들!! 색깔도 이쁘며, 크기도 먹기에 딱좋아서 저는요새 정말 많이 찾고 있는 디저트인데요^^마카롱 만의 부드러운 식감.. 정말 기대되는데요 ㅎㅎ! 가게에 들어서자, 딱! 눈에띈 머랭쿠키!! 머랭쿠키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도 잘 몰랐는데 계란흰자와 설탕을 이용해 만든 솜사탕 같은 쿠키라네요!!뭔가 얘기만 들..
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있네요..ㅠㅠ 항상 그랬듯 여름만되면, 입맛이 영~ 없어지는데요.. 이럴땐 서문시장 야시장을 가면, 죽어가던 미각이 점점 살아나는것 같아요 하하! 저는 평소에 만두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만두킬러라는 별명까지 있을정도로,즐겨 먹는데요! 그 만큼 먹어본 것들이 매우 많기에,만두에서의 만큼은 정말 냉정하게 평가를 내리는편 이랍니다!! 이 날도, 갑자기 먹고싶어져 만만천천 치즈만두를 찾았는데요!한번 소개시켜 드려볼게요 ~^^ 입구 들어설때부터, 사장님께서 너무나도 온화한 미소를 지어주셔서 저도 너무너무 기분좋게 들어갔는데요^^ 미소가 너무 호감이셨답니다! 메뉴는 이렇게 3가지! 일단 들어서자마자 만두 튀기는 냄새와 새우향이 같이 나니, 뭔가 오묘하면서 정말 코를 자극을 ..
2018년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모두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저는 지난주 토요일에 가족들과 다 같이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에 갔다 왔습니다^^ 푸짐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그보다 더 넉넉한 정, 그리고 즐거운 볼거리가 있기로워낙 유명한 곳이다보니 저도 가끔 찾아가곤 하는데 역시나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저녁 한 끼 해결함과 동시에 재미난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여길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일단 그 날의 이야길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서문시장 야시장에 도착하기 전, 아내와 아이들 다 같이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보고 나왔었는데요. 시내에서 보고난 후 밥도 먹을 겸어디로 갈까 하다가 이왕 여기까지 나왔으니 맛난 거 먹으러 가보자 했었..
완전 불볕 더위네요. 잠시 외부에 다녀왔더니 온 몸에 땀이 흥건합니다. 5월의 날씨 치고는 갑자기 기온이 30도로 올라간게,,, 이제 우리 나라도 여름이 긴 아열대 기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 이런 날씨에는 어디 물 좋은 곳에 가서 발 담그고 책이나 읽어야 하는데,,, 일에 집중도 안되고 해서 지난 2월에(좀 많이 되었죠?) 다녀온 서문시장 야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주로 새롭게 생긴 먹거리 매대에 관한 이야기... 1. 치즈소고기말이 담백한 소고기와 버섯을 살짝 구운후에 그 위에 치즈를 말아서 구운 '치즈소고기말이'... 혹시 어디에서 이런 음식을 보신 일이 있으신가요? 저는 방문 당시에 처음으로 본 음식이라서 바로 손이 갔었는데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
지난 3월 재개장 이후로 다시금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서문시장 야시장!봄에는 여유가 없어서 한 번 정도 밖에 못간지라 아쉬운 마음에 지난 주 정말 오랜만에 찾아갔습니다.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언제나 북적거리는 대구 제일의 관광 명소다운 풍경을 함께 보시죠~ 지하철 3호선이 생기기 전에는 2 라인 신남역에서 내려 걸어가거나 시내버스를 타고 근처까지 가서주차를 해두고 오곤 했었는데, 야시장이 생김과 엊비슷하게 지어진 지상철 덕분에바로 코 앞에서 이동할 수 있어 참 좋아졌단 생각이 문득 듭니다... 편하기도 무척 편하고~~ 둥근 아치형 간판이 크게 있는 입구에서 살짝 걸어 들어오면 보이는 중앙무대에서는연중무휴로 펼쳐지는 공연들이 시선을 사로 잡곤 합니다... 지역 내 유망 아티스트들의 음악도 듣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1월의 첫 황금연휴도 지나가고 다시 새로운 일상이 찾아왔습니다...!모두 설 명절은 잘 보내고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면서 ^^ 안그래도 이번에 가족들과 다 같이 오랜만에 식사를 함께 하다가 TV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서문시장 야시장이 오는 2월 중으로 재개장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반가운 소식~~! 안 좋은 사고가 나기 전에는 자주 가서 먹고 놀고 했었는데 일이 그렇게 되어서 참 안타까웠거든요..집과 가까워서 좀 색다른 저녁을 즐기고 싶을 때나 멀리서 지인이 놀러 왔을 때 등등 몇 번 갔는데11월 이후로 몇 개월을 휴업 중이니... 그래도 이렇게 다시 좋은 얘기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때 갔을 적엔 한창 대구에서 주목받고..
며칠 전 딸 아이가 가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오랜만에 대구의 명소, 서문시장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주말 저녁 쯤 한 번 갔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지도 못했고 그래서 다시 갈 의향이 있었는데 겸사겸사 가게 되었지요. 이번에는 평일, 그러니까 화요일 날 갔는데 확실히 덜 복잡하긴 합니다. 물론 유명한 곳이라 붐비는 것은 비슷하지만 저의 체감 상...^^ 입구 쪽에 보면 바닥에 못 보던 아트가 있었는데, 상당히 신기합니다. 사진이라 움직이지는 않지만 저 잉어 떼들이 헤엄치고 있었죠.거기다 이 위를 지나가면 그 발자국을 따라 물고기들이 움직입니다.. 물방울도 생기고 실감나게 무척 잘 만들었더군요. 그 밖에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가득한 서문시장 야시장... 그래도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맛있는..